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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가 칼같이 절단되었습니다

엘림낚시 2014. 9. 11. 06:55

낚싯대를 운영하면서 낚싯대가 파손되는 경험을 체험하지 않은 조사님은 드물게 계실것입니다.

한두번에서 수차례 경험하시게 되는데 파손이 없는 낚싯대는 그라스 쏘리드로 제작되어진

제품은 파손이 거의 없게 됩니다.

그라스 쏘리드 우럭대도 굵은 낚싯대가  선상에서 맞물리어 부러진 낙싯대도 보았습니다만

상당히 드문 경우입니다.

 

낚시대 파손이 되면 칼같이 딱 뿌러졌다고 이상하게 여기시는 조사님도 가끔시 문의 주셔서

답변드립니다만 그라스 낚싯대인경우는 파손이 적을 뿐만 아니라 부러진 형태도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그라스 낚싯대 파손 형태: 뿌러진 부분이 지저분하게 느끼어지고 그라스원단의 가닥이 나타남

저탄성 낚싯대 파손형태: 한도막 정도의 칼같이 파손되어짐

고탄성 낚싯대 파손 형태: 파손 부분이 카로 자른듯한 형태로 나타나며 파손시의 파워로

                                    3토막 형태로 파손되어짐

 

상기부분은 일반적으로 블랭크가 이상이 없는 경우를 적시한 경우이며 블랭크 결함이나

충격 또는 눌림의 상태로 파손된 경우는 달라집니다.

 

충겨으로 파손된것은 한토막으로 부러지게 되고 눌림의 현상으로 부러진부분은 갈라짐의

형태를 갖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에 내용은 총상적인 내용을 적시하였습니다.